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로네이아 전투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 카이로네이아 전투를 다루는 책과 다큐멘터리 등에서는 알렉산더가 기병을 이끌어 승리에 기여한 것처럼 묘사하지만, 정작 알렉산더가 기병을 지휘했는지 보병을 지휘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며 기병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단서도 없다. 오히려 플루타르코스 같은 경우는 알렉산더가 제일 처음으로 병사를 지휘해서 테베군을 붕괴시키기는 했지만, 보병끼리 창과 창을 맞서서 싸워 이뤄낸 성과라고 기록한 바 있다. * [[히스토리에]]에서는 배경묘사가 그리스의 비잔티움 해전[* 마케도니아가 비잔티움과 페린토스를 공략했지만 육지전에서는 페르시아의 개입과 포키온의 지휘의 해전으로 패배함에 물러간다.]과 필리포스의 스키타이 원정도중[* 원정은 성공했으나 페라로 귀환도중 방심으로 인해 스키타이의 잔존병 트리발로인들에게 타격을 입는다.] 다친것으로 인해 그리스의 주전파가 득세 전투를 벌인것으로 나온다. 평화파인 [[포키온]]은 장군에서 낙점당했으며[* 주전파인 [[데모스테네스]]의 연설로 아테네의 분위기는 마케도니아와 싸워야 한다는 여론이 강했으며 히스토리에에서는 에우메네스가 포키온에게 여러 공물을 바치는 척하며(포키온은 청백리로 알려진 대로 어떠한 선물을 받지도 않았다.)] 필리포스는 만약 포키온이 그리스의 군세를 이끌었다면 서늘했다며 감상은 내밷는다. 위의 여러 관점들을 적당히 섞고 타협해서 [[크라테로스]]와 선봉을 바꾼 알렉산더가 기병대를 이끌고 작품 내에서 묘사되는 초인적인 감각으로 그리스의 방진을 돌파한 것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이끌던 기병대는 알렉산더를 쫓아가지 못해 그리스 방진을 돌파한 건 알렉산더 혼자였으며, 혼자서 방진 후위를 공격하며 교란을 펼쳤으나 전체적인 전황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 외의 전황은 상단 폴리아이누스의 기록처럼 묘사되며, 추가적으로 아테네 방진이 무너지면서 생긴 틈으로 기병대가 테베군 후방으로 침투하면서 전후방에서 보병과 기병의 협공에 테베군이 전멸한다. [[분류: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그리스, 발칸 전역]][[분류:지상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